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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 1 ‘강남 경찰서 강력 1팀 팀원 모집’
- 삽화 2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 줄 알아요?”
- 삽화 3 “어때요? 재밌겠죠? 일은 재밌게 해야 되거든요.”
- 삽화 4 “그니까 우린.. 꼭 잡아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 삽화 5 “6년 전... 왜 도망갔어요?”
- 삽화 6 "6년전 사건 경찰의 의도적인 은폐..."
- 삽화 7 “당하고 그냥 있으면,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 삽화 8 “되게 궁금한데. 우리 한 번 알아볼까요?”
- 삽화 9 “사람 일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돼요. 그쵸?”
- 삽화 10 “나랑 게임 하나 해요.”
- 삽화 11 “비겁하게 헛된 희망 뒤로 숨지 말고 기회를 잡으라구요.”
- 삽화 12 "무릎이라도 꿇을래요?"
- 삽화 13 “고윤정 팀장님. 놀 거면 저랑 놀아야죠.”
- 삽화 14 "시간을 되돌릴 방법이 없자나요."
- 삽화 15 “돈이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 거잖아요.”
- 삽화 16 “기회를 주면 고맙게 잡아야죠.”
- 삽화 17 “저는요. 그런 짓 안 하고... 한 적도 없습니다.”
- 삽화 18 "누가 이기든 서로에게 약점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삽화 19 “아주 완벽하네요. 축하해요. 절 이겼네요.”
- 삽화 20 "우리엄마 잘 계시죠?"
9 견해
미세스 캅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작품. 염창동 강간살인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2013년, 이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강력 5팀 팀장 영진은 오른팔 재덕과 함께 잠복수사 중 유력 용의자를 눈앞에 두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이 하나뿐인 딸의 학예회! 빨리 오라며 재촉하는 동생 남진의 전화도 뒤로하고, 딸과의 약속마저 져버린 채 잡은 범인인데 뭔가 찝찝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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