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잡힌 은행간부가 자기 은행을 터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협박범의 배후가 누구인지 드러나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서로의 인성 밑바닥까지 드러내보이는 후반부의 구성도 좋다. 은행털이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적인 복수가 목적인 것, 은행은 털지만 실제로 없어진 돈이 없다는 점도 참 명민한 시나리오.
별: 浜村純, 西村晃, 金子信雄, 小園蓉子, 草薙幸二郎, 白木万理
크루: Koreyoshi Kurahara (Director), Osamu Kawase (Screenplay), Takinosuke Yagi (Sound), Kinichi Kamei (Production Manager), 野村孝 (Assistant Director), 山崎善弘 (Director of Photography)
국가: Japan
언어: 日本語
사진관: Nikkatsu Corporation
실행 시간: 65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Mar 23, 1960
IMDb: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