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다. 짓이겨진 자신의 인생을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일본은 민간업자에 의한 범죄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2011년, 1,000번의 수요시위를 기념하는 소녀상이 일본대사관 앞 세워진다. 할머니들의 싸움은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남은 생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서울로 향한다.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없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위한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유형: 다큐멘터리
별: 한지민, Kim Bok-dong, 아베 신조
크루: Jung Sang-jin (Producer), Lee Jun-ho (Lighting Director), Song Won-geun (Director), Yoon Seok-min (Editor), Kim Yong-jin (Executive Producer), Park Sang-won (Original Music Composer)
국가: South Korea
언어: 한국어/조선말
사진관: Newstapa, Atnine Film
실행 시간: 107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Aug 08, 2019
IMDb: 1